Development • 프로젝트
코오롱, 서초 스포렉스 부지에 38층 프라임 오피스 짓는다
1조 넘는 사업비, 전액 PF 없이 자체 자금 활용 추진 ‘석탑처럼 쌓아 올린’ 외관...강남 새 랜드마크 노린다
지은 지 50년 된 서울 서초동 ‘코오롱 스포렉스’ 부지가 지상 38층 높이의 초현대식 프라임 오피스로 재탄생한다.
국내 업무용 빌딩에서는 보기 드문 파격적인 외관 설계가 도입되는 데다, 1조679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 전액을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외부 차입 없이 자체 자금으로 조달할 계획이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