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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논현역 인근에 1만여 평 규모 복합문화시설 들어선다

2026-03-16 01:34:48

서울시는 지난 12일 열린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구 반포동 737-3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9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신논현역 인근 강남대로 핵심 역세권 부지에 지하 8층~지상 20층 규모의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는 연면적 약 3만8908㎡(약 1만1800평) 규모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문화·집회시설이 조성된다. 특히 저층부에는 전시장과 북카페 라운지 등 시민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서며, 입체정원 등 다양한 녹지 공간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공기여 약 430억 원은 저개발 지역 기반시설 조성 등에 투입해 강남북 균형발전에 활용한다. 서울시는 건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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