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350m→500m 확대...폭 20m 이상 간선도로까지 포함
공공기여 50%→30% 완화·인허가 5개월 단축...“전면 고밀화 신호탄”
2026-03-25 07:31:49황재성js.hwang@corebeat.co.kr
서울시가 역세권 활성화를 목표로 대대적인 규제 완화에 나섰다. 역세권 범위를 기존 350m에서 500m로 확대하고, 폭 20m 이상 간선도로 교차지 반경 200m까지 포함하면서 사실상 서울 시가지 대부분을 개발 대상으로 포함시켰다.개발 대상도 기존 153개 역에서 325개 전 역세권으로 확대되며, 향후 5년간 100곳의 신규 사업이 추진된다. 공공기여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