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 규제

마곡지구 이대병원 옆 미개발지에 ‘제2 원그로브’ 들어선다

서울시, 지난 19일 미개발지 12만㎡ ‘산업시설→복합시설’ 용도 전환 임대 규제 완화로 사업성 보완...SH 매각 방식·타이밍에 큰 관심

2026-03-24 08:37:06황재성js.hwang@corebeat.co.kr

서울시가 마곡지구 내 마지막 미개발 축인 2지구 3공구(이하 3공구)의 용도 규제를 풀고 복합개발을 허용했다. 산업시설 전용에서 벗어나 업무·상업 기능을 결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사업성 개선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3공구는 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이대서울병원 및 의과대학 등 의료·연구 인프라와 인접해 있다. 또 기존 2지구 2공구(이하 2공구)에 위치한 원그로브 등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연계 개발이 가능한 확장형 비즈니스 거점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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