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 28% 확대, 94% 임대 배치...2032년 14.4만㎡ 프라임 오피스 공급
KDI 수익성지수 ‘턱걸이’ 통과...공사비 추가 상승 땐 사업성 급락 우려
2026-04-07 09:06황재성js.hwang@corebeat.co.kr
서울 테헤란로 핵심 입지의 서울상록회관이 용적률 1000%를 넘기는 초고밀 재건축으로 2032년 강남 프라임 오피스 시장에 14만4000㎡(4만3500평)가 넘는 신규 임대 물량을 쏟아낼 전망이다. 사업계획 변경으로 연면적을 28% 늘리고 저층부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을 임대용으로 배치해 공무원연금기금 수익 극대화를 노렸다. 다만 준공 시점 강남업무지구(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