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 규제

테헤란로 리모델링, 최대 수혜주는 선릉역 일대

강남역 사거리~포스코사거리 주요 빌딩 54곳 전수 분석 중형 오피스 27곳서 4.5만 평 확대 가능...GBD 체급 재편 신호

2026-03-05 08:38:36황재성js.hwang@corebeat.co.kr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강남역 사거리부터 포스코사거리까지 2.7km 구간(약 95만9160㎡·약 29만 평)이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일대 중형 오피스 27곳에서 약 4만4580평 규모의 추가 오피스가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선릉역 일대에 대상 자산이 집중돼 있어 이번 정책의 최대 수혜 지역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테헤란로 경쟁이 “얼마나 더 높이 짓느냐”가 아니라 “누가 먼저 더 빨리 키우느냐”의 게임으로 바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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