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 규제

테헤란로, ‘마천루 대신 리모델링’으로 밸류업

강남역~포스코사거리 일대, ‘리모델링 활성화 지구’로 지정 노후 중형 오피스, 현실적인 업그레이드 루트 활용 가능

2026-03-04 08:28:32황재성js.hwang@corebeat.co.kr

서울 강남 핵심 업무축인 테헤란로 일대가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중형 오피스를 중심으로 한 자산 밸류업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준공 15년 이상 건축물의 연면적 증축이 허용되자, 노후 B·C급 오피스를 활용한 가치 제고 움직임도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강남구청은 지난 2월 27일 강남역사거리부터 포스코사거리까지 약 95만9160㎡ 구간을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조치는 국내 주요 도심 업무지구 가운데 리모델링 중심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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