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 프로젝트
‘1.8조 승부수’ 서울상록회관, 강남 GBD 판도 바꿀 프라임 랜드마크 변신
서울시 변경안 한 달 만에 계획 전면 수정...사업 규모 3배 확대 연면적 17.4만㎡ 단일 필지 최대급, GFC·센터필드와 체급 경쟁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노후 자산인 ‘서울상록회관’이 사업비 1조 7765억 원 규모의 초대형 복합 업무시설로 재건축된다. 사업자인 공무원연금공단은 서울시 테헤란로 고밀 개발 기조를 적극 반영해 사업 규모를 당초 계획 대비 3배 이상 확대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1991년 준공된 노후 건물을 교체하는 차원을 넘어, 테헤란로 핵심 축의 스카이라인과 강남업무지구(GBD) 프라임 오피스 시장의 기준을 재설정하는 사업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