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정역 인접 최대 규모 복합업무시설...7.3조 이상 투자
현대·기아·모비스·제철·로템 입주 예정...R&D·업무 거점 확정
2026-04-28 08:35:16황재성js.hwang@corebeat.co.kr
현대자동차그룹이 7조3280억 원을 투입해 확보하려는 자산의 실체가 확인됐다. 복정역세권 개발 3개 필지 가운데 복정역과 맞닿은 ‘복합용지2블록’ 내 업무시설이다.이곳에는 연면적 약 26만3000평(약 87만㎡) 규모의 복합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에 맞먹는 규모다. 다만 GBC가 그룹 컨트롤타워 역할의 헤드쿼터라면, 이곳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