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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두산타워 매각 무산…5개월이 부족했나?

MOU 시한인 7월말까지 투자자 모집 못해

2025-08-11 08:16:33김두영doyoung.kim@corebeat.co.kr

동대문 두산타워 매각이 일단 무산됐다. 표면적인 이유는 양해각서(MOU) 유효 시점인 7월말까지 투자자를 모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투자자 모집 등 인수 절차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매도자인 마스턴투자운용은 펀드 만기 시점인 9월말까지 대출금 리파이낸싱(Refinancing) 및 만기 연장을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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