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 • 오피스
이지스엑스, 제2판교 아이스퀘어 E동 매입 불발
모회사인 이지스운용과의 내부자 거래 이슈 사전 차단 인수 가격 낮은 한화증권 컨소시엄이 우협 선정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작업이 자회사의 딜(Deal)에 그림자를 던지고 있다. 자회사인 이지스엑스자산운용이 제2판교 아이스퀘어 E동 입찰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유력했으나, 내부자거래 이슈가 불거지면서 탈락한 것이다.
이지스운용은
이지스엑스 지분 9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힐하우스 캐피탈이
최종적으로 이지스운용을 인수하면 이지스운용 조갑주 SMP(Senior Managing Partner)는
주식 매각 대금으로 이지스엑스를 인수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지스엑스보다 인수
가격을 낮게 제시한 한화증권이 우협으로 선정됐고, 딜 형태도 자산 인수(Asset Deal)가 아닌 수익증권 인수(Share Deal)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