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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서울시, ‘2040 공업지역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신산업 중심 재편 본격화 외 5건
서울시, ‘2040 공업 지역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신산업 중심 재편 본격화
[정책&개발] 서울시가 노후 공업지역을 산업·주거·문화가 공존하는 복합혁신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2040 서울 공업지역 기본계획(안)’을 확정 단계에 올렸다. 이번 계획은 '도시공업지역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신산업 공간 조성을 통한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 시는 동시에 대규모 공장 이전지나 미개발 부지를 신산업 중심의 복합거점으로 조성하는 ‘산업혁신구역’ 제도를 도입하고, 11월 6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시범사업 후보지를 공모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30일 공청회를 열어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산업혁신구역 제도 취지를 공개하고 시민 및 전문가 의견을 종합한 뒤 시의회 의견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내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운용, 브룩필드 'IFC 계약금 2000억 반환' 법적 대응 착수
[업계 동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브룩필드자산운용이 여의도 IFC 매각 관련 계약금 2000억원 반환 기한인 지난 28일까지 이행을 하지 않았다며 법적대응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브룩필드는 2021년 IFC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미래에셋을 선정했으나 국토부 인가 불발로 계약이 해지됐다. 이후 미래에셋은 계약금 2000억원을 반환하라고 요구했고, 브룩필드는 이를 거부하며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에 소송을 냈다. SIAC는 지난 13일 브룩필드가 계약금 2000억원 전액 반환과 지연이자 및 중재 관련 비용 일체를 배상해야 한다며 미래에셋 손을 들어줬다. 미래에셋은 "중재 판정이 완전히 이행될 때까지 브룩필드는 매일 누적되는 지연 이자와 추가 손해배상 책임을 전적으로 감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 아·태 지역 상업용부동상 투자 이끌었다
[시장 동향] 올해 3분기 아시아·태평양 상업용 부동산 투자 규모가 638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 Knight Frank에 따르면 이 가운데 한국은 143억달러로 전년 대비 93.6% 급증해 역내 최대 성장률을 보였다. 판교 테크원 타워가 14억2000만달러에 거래된 것을 비롯해 BGO와 애버딘 등 해외 자본의 서울 오피스 투자도 활발했다. Knight Frank는 정책 명확화와 금리 안정이 시장 회복을 견인했다고 평가하며 한국이 거래 규모와 성장률이 아·태 지역 투자시장 회복을 주도하는 핵심 시장으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동부건설, 삼성전자 고창 물류센터 건설공사 1571억원 수주
[건설업계 동향] 동부건설은 29일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 봉산리 1796번지에 들어서는 삼성전자 고창 CDC 물류센터 건설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1571억원, 공사 기간은 약 25개월이다. 물류센터는 연면적 5만795평 규모로 상온 물류와 자동화 시스템을 결합한 첨단 창고형 물류센터로 조성된다. 특히 설계 초기 단계부터 에너지 절감형 설비 적용, 친환경·재활용 자재 활용, 저탄소 공정관리 체계 도입 등 ESG 기준을 반영한 지속 가능형 물류센터로 구축될 예정이다.
한국자 산신탁, '분양계약 취소' 피소
[업계 동향] 한국자산신탁이 인천 송도의 생활형숙박시설 신축사업과 관련해 1900억원대 소송에 휘말렸다. 인천 송도 C8-1BL 생활형숙박시설(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 신축사업의 수분양자 464명은 분양계약 해지 등을 주장하며 한자신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한자신은 해당 사업에 관리형토지신탁으로 참여했다. 앞서 지난해 7월 원고 측이 최초 소송을 제기할 당시 소가는 94억원이었지만, 이번에 청구금액을 높여 청구했다.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은 송도 국제업무지구 내 생활숙박시설로, 지하 4층~지상 44층, 2개동, 608실 규모다. 분양 경쟁률은 1379대 1을 기록했다.
신영 및 신영에셋 신입 및 경력직 공개채용
[인사&채용] 신영그룹이 신영 및 신영에셋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신영은 부동산개발·분양마케팅·분양관리·리테일·자금·인사 직무에서, 신영에셋은 투자자문·임대차사업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직을 모집한다. 신입 사원은 4년제 대학 졸업(2026년 2월 예정자 포함) 이상, 경력직은 관련 실무 경력 보유자가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11월 5일까지, 전형은 서류→1차→2차 면접, 최종 합격자는 12월 발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