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 • 오피스
공평동 G1 서울, Core 자산인가 밸류 애드 자산인가
유력 후보인 미래에셋과 퍼시픽운용의 다른 시선
올해초 매매 대금 1조원이 훌쩍 넘는 G1 서울 (공평동 1516 지구) 오피스 입찰 결과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센트로폴리스 이후 약 8년 만에 광화문-종로 일대 연면적 4만평이 넘는 초대형 오피스가 매물로 나왔기 때문이다.
경쟁 입찰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퍼시픽자산운용이 유력한 후보로 경쟁하고 있는데, 시장에서는 미래에셋의 우위를 점치고 있다. 두 운용사가 확보한 블라인드
펀드 가운데, 미래에셋 블라인드 펀드가 투자 전략에 더 적합하기 때문이다.
매도자측은 지난 16일 2곳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현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매도 가격은 3.3㎡당 3000만원 중반대로 약 1조6000억원 안팎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