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브리핑] 노량진 수협부지, 복합개발 민간사업자 공모 재개한다 외 4건

2025-12-22 01:40:38

노량진 수협부지, 복합개발 민간사업자 공모 재개한다

[개발 동향] 2023년 중단된 서울 노량진 유휴부지 복합개발사업이 다시 추진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수협중앙회는 다음달 22일 노량진동 13-8번지 일원 복합개발사업 공동개발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연다. 총면적은 약 1만4600평이다. 수협은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이후 남은 유휴부지 복합개발을 위해 지난 22년 사업 공모를 추진했으나 이듬해 부동산 시장 악화로 중단했다.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부지 개발 본격화...최고 79층 랜드마크로

[개발 동향] 삼표그룹은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에 최고 79층 규모 미래형 업무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성수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최근 제 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 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해 성수 공장 부지를 초고층 복합시설로 개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삼표그룹은 서울시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해당 부지를 업무시설 35%, 주거시설 40% 이하로 하는 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코리안리, 수송동 신사옥 건설현장 설명회...내년 5월 착공 목표

[개발 동향] 코리안리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 신사옥(가칭 ‘KR광화문타워’) 건설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중구 시그니쳐빌딩 세미나실에서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 6곳의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코리안리는 향후 입찰 절차를 거쳐 최종 시공사를 선정한 뒤 2026년 5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KR광화문타워는 약 9000㎡(약 2700평) 부지에 지상 8층~지상 21층, 연면적 약 11만2600㎡(약 3만4000평)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로 조성된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30년 말이다. 신사옥은 대부분 코리안리 본사로 사용되며, 일부 공간은 임대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10석 규모의 콘서트홀과 약 2600㎡ 이상의 개방형 녹지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부동산 투자·개발부터 운영까지’ 1호 ‘프로젝트 리츠’ 2개 탄생

[마켓 동향] 리츠가 부동산 투자 외에 개발·운영까지 할 수 있도록 정부가 규제를 완화해주는 ‘프로젝트 리츠’의 첫 사례가 나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프로젝트 리츠 설립신고서를 낸 ‘동탄 헬스케어 리츠’와 ‘천안역세권혁신지구 재생사업리츠’ 등 2개 리츠를 1호 프로젝트 리츠로 최근 승인했다. 동탄 헬스케어 리츠는 경기 화성시 목동에 오피스텔 1150가구와 노인복지주택 2898가구, 한방병원 등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국내 최대 디벨로퍼인 엠디엠이 설립했다. 총 사업비는 약 2조2000억 원이며, 내년 9월 착공해 2030년경 준공될 예정이다. 천안역세권혁신지구 재생사업 리츠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와촌동에 공동주택(254가구), 지식산업센터, 환승주차장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천안시, 코레일,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했다.

아이앤케이투자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 차·부장급 채용

[인사&채용] 아이앤케이투자자산운용이 대체투자본부 차·부장급 경력직을 채용한다. 주요 업무는 부동산펀드 운용 및 관리, REITs 및 부동산개발형 투자 구조화, 부동산 PF 및 기업금융 주선 등이다. 지원 자격은 총 경력 15년 미만의 부동산펀드 운용 경험자 또는 투자자산운용사 보유자이며, 펀드 레이징 가능자 및 관련 경력자를 우대한다. 접수는 채용 완료 시까지 이메일(inkam@inkam.co.kr, mjyp@inkam.co.kr)로 진행되며,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