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브리핑] 코람코, 영등포 타임스퀘어 매각 RFP 발송 외 4건
코람코, 영등포 타임스퀘어 매각 RFP 발송
[Deal] 코람코자산신탁이 영등포 타임스퀘어 오피스동 매각을 위한 RFP를 발송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신탁은 지난 6일 의사회에서 매각 추진안을 의결한데 이어 최근 RFP 배포까지 마쳤다. 해당 자 산은 연면적 3만9008m²(약 10,800평) 규모로, 코람코신탁은 2019년 이를 2550억원에 인수했다. 코람코신탁은 2024년 5월 매각을 위해 입찰을 실시했으나, 참여자가 없어서 무산됐다. 이에 리츠 만기를 2026년말로 2년 연장했다.
108층 초고층 무산된 부산 센텀 부지에 64층 오피스텔
[개발/PF] 10여년 전 108층 초고층 건물이 추진되다 무산된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부지에 64층 높이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부산시는 8일 건축전문위원회를 열어 신세기건설이 신청한 ‘SKY. V 센텀 복합시설 신축공사’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세기건설은 이 부지에 지하 7층~지상 64층 규모의 오피스텔과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부지는 당초 108층 랜드마크 빌딩 건립을 추진하던 솔로몬그룹이 도산하면서 2011년 공매로 우리저축은행에 넘어갔고, 2014년 신세기 건설이 사들였다. 신세기건설은 2019년부터 74층 규모의 생활형 숙박시설을 추진해 왔으나, 생숙에 대한 주거 사용 규제가 강화되자 이번에 오피스텔로 변경했다.
네이버, 용인 '제2데이터센터' 예정부지 매각 검토
[Market] 네이버가 제2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 사들였던 용인 땅 매각을 검토하는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해당 부지는 용인시 공세동 산30 일원으로, 네이버는 임야 상태인 땅을 2017년 510억원 가량에 사들였다. 하지만 데이터센터 개발을 반대하는 지역주민들의 반대에 막혀 2019년 백지화했다. 대신 네이버는 세종에 데이터센터를 건립했으며 해당 부지 는 방치됐다.
국토부, ‘2026 물류효율화 지원사업’ 운영 위탁기관 공모
[Market] 국토교통부가 화주와 물류기업 간 협업을 통해 글로벌 물류 시장 진출과 공급망 개선을 지원하는 ‘물류효율화 지원사업’의 위탁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공고했다. 위탁 기간은 2년이며, 지원 분야는 크게 두 가지다. 해외진출 지원사업(1억 1000만 원)은 원자재 조달과 판매 등 공급망 전반에 대한 진단·설계를 지원하고, 제3자·스마트·공동물류 지원사업(3억 3800만 원)은 물류 진단과 효율적인 시스템 도입 컨설팅에 초점을 맞춘다. 신청 자격은 물류 관련 협회이거나,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유사 업무 수행 실적이 있는 기관이다. 접수 마감은 오는 2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국토부 물류정책과에 사업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최종 운영기관은 전문성과 사업 역량 등을 평가하는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유나이티드파트너스자산운용, 투자팀 사원~대리급 채용
[People] 유나이티드파트너스자산운용이 투자팀 사원~대리급 직원을 채용한다. 주요 업무는 해외 대체펀드(부동산·인프라 포함) 설정·운용 및 마켓리서치, IM 작성과 마케팅 업무 지원이다. 영어 커뮤니케이션 가능자, MS Office 숙련자 및 유관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며 금융 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접수는 1/23(금)까지 이메일(upamc@unitedpartners.co.kr)로 진 행되며,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