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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호텔 첫 매각 입찰 '보코 호텔'에 국내외 투자자 몰렸다

2026-01-19 09:04:10김우영kwy@corebeat.co.kr

올해 첫 서울 호텔 매각 딜인 '보코(VOCO) 서울 명동' 입찰에 국내외 투자자가 다수 참여했다.


1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진행된 보코 호텔 입찰에 ARA자산운용, 캐피탈랜드, 이지스자산운용 등 6곳이 참여했다.


매도자인 그래비티자산운용과 매각자문사인 CBRE코리아, 삼정KPMG는 오는 23일 제안서를 낸 곳들을 상대로 인터뷰를 진행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정확한 입찰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략 3000억원대 중반대로 알려졌다. 해당 자산은 576개 객실로 이뤄진 4성급 호텔로, 키당 6억원을 웃돈다.


앞서 거래된 서울 4성급 호텔 가운데 지난해 3월 클로징한 '포포인트바이쉐라톤 조선 서울역'은 키당 5억원이었다. '포포인츠바이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입찰 금액은 키당 6억5600만원, '코트야드바이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6억35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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