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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능동 부지 샀다

개발 난도 높은 부지, 태광은 '조건부 베팅'

2026-02-05 09:00:21김우영kwy@corebeat.co.kr

육영재단이 보유한 서울 광진구 어린이회관 능동 부지가 새 주인을 찾았다. 지난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까지 진행됐지만 표류하던 매각이 태광그룹 계열사 티시스가 인수자로 나서며 마침표를 찍게 됐다.


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티시스는 지난달 말 능동 18-10 일원 약 7400평 규모 토지를 매입했다. 정확한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약 3300억원으로 전해졌다.


육영재단은 현재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해당 면적을 매각하기로 하고 인수자를 물색해왔다. 지난해 7월 3400억원을 제안한 대신증권-골든디피 컨소시엄을 우협으로 선정했지만 거래를 마무리하지 못해 다시 매각을 추진했다.


결국 지난해 우협이 제시한 금액보다 조금 낮은 가격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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