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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일감 몰아주기’ 의혹으로 MDM 현장조사

2026-02-11 01:15:19

엠디엠(MDM)그룹이 부당 내부거래 및 사익편취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기업집단감시국은 지난 4일부터 서울 강남구 본사에 조사관을 투입해 나흘간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문주현 회장 자녀들이 지분 대부분을 보유한 엠디엠플러스에 대한 거래 구조와 계열사 간 자금 흐름 등이 점검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공정위는 대형 개발사업 배정 과정과 내부 거래의 적정성도 함께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엠디엠은 자산 8조 원 규모로 재계 63위에 오른 국내 최대 디벨로퍼로, 업계 최초로 공정위 대기업집단에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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