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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단석, 반포에 1160억 원 규모 사옥 부지 확보
리사이클링 전문 기업 DS단석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 토지를 양수하며 신규 사옥 건립에 나선다.
DS단석은 24일 공시를 통해 반포동 59-3번지 외 2필지를 1160억 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5.76%에 해당하는 대규모 투자다.
부지 확보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공매 낙찰을 통해 진행됐으며, 매도인은 한 국투자부동산신탁이다. DS단석은 오는 3월 3일 계약을 체결하고, 6월 1일 잔금을 치러 등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자금은 자기자금과 금융기관 차입 등을 통해 조달한다.
DS단석은 바이오에너지(바이오디젤), 플라스틱 리사이클, 배터리 리사이클 등 3대 자원순환 사업을 영위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폐배터리 재생과 바이오항공유(SAF)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