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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단석, 반포에 1160억 원 규모 사옥 부지 확보

2026-02-25 01:53:47

리사이클링 전문 기업 DS단석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 토지를 양수하며 신규 사옥 건립에 나선다.


DS단석은 24일 공시를 통해 반포동 59-3번지 외 2필지를 1160억 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5.76%에 해당하는 대규모 투자다.


부지 확보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공매 낙찰을 통해 진행됐으며, 매도인은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다. DS단석은 오는 3월 3일 계약을 체결하고, 6월 1일 잔금을 치러 등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자금은 자기자금과 금융기관 차입 등을 통해 조달한다.


DS단석은 바이오에너지(바이오디젤), 플라스틱 리사이클, 배터리 리사이클 등 3대 자원순환 사업을 영위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폐배터리 재생과 바이오항공유(SAF)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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