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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8개

PF

공감플러스, 신사역 오피스 개발 부지 공매 행(行)

지하 9층~지상 14층 오피스 건축 예정이었으나 PF 불발로 무산 브릿지 대출 1948억원 상환 여부 미지수 인근 잠원동 오피스 개발 사업에 미치는 영향 주목

2024-10-24

리츠

이랜드리테일, 강남역 복합쇼핑몰 리츠로 넘긴다

신규 설립 리츠에 매각...리츠 규모 1936억원 불황인 소매.서비스 위주 입점... 시장 매각 실패

2024-10-24

PF

한양학원 100억 원 대출 성수동 오피스 개발 부지 결국 공매

1100억 원 브릿지론 조달한 시행사, 본PF 전환 못해 돈 떼일 위기에 한양학원 계열사 통해 PF 모집 나섰지만 실패 시행사 이자 연체하자 1순위 대주 새마을금고 공매 신청

2024-10-23

프로젝트

전주 타워 복합 개발 6.2조원 사업 중단 위기

롯데건설, 시행사 보증 채무 1000억원 상환하고 철수 대주단 EOD 선언하고 연말까지 대체 시공사 물색 요구 프로젝트 무산되면 지방 경제에 타격

2024-10-23

업계동향

현대건설, CJ가양 부지 본PF도 채무보증

현대건설, 이사회 통해 본PF 3조원 승인 후순위 대출 채무보증으로 신용보강 나설 듯 연내 금융 주간사 선정 및 대주단 모집 진행 예정

2024-10-23

프로젝트

이지스자산운용, 이태원 고급 빌라 개발한다

8차례 유찰된 토지 3필지 260억 원 내외 매입할 듯 기존 사업자 평당 분양가 1억원 대 고급 빌라 추진하다 좌초 이지스자산운용 대체투자 파트에서 프로젝트 진행

2024-10-22

PF

부동산PF 대출금으로 시행사 인수하는 도덕적 해이

LS증권/현대건설 검찰 압수수색 타깃은 대전 탄방동 홈플러스 부지 개발 사업 브릿지론/PF 주선한 임원이 시행사 CB 싸게 매입해 500배에 매각 DB손해보험 2150억원, 현대건설 118억원 시행사에 대출

2024-10-22

프로젝트

서해종건, 온수역 복합개발 부지 절반 매각 추진

시행지분 투자자 유치와 부지 매각 투트랙 다음달 중 사업계획승인 예상 5869억 원 브릿지론 만기도 1년 재연장

2024-10-21

오피스

코람코, '케이스퀘어강남2' 매각…"때를 기다린다"

지난 3월 2025년 리츠 만기 조항 삭제 2023년 높은 전용률 내세워 매각 시도했지만 시장 눈높이와 차이 커 올해 매각가 낮춰 재매각 나섰지만 이번에도 매수가격과 격차 못 좁혀 향후 시장 상황 주시하며 매각 시기 조율할 듯

2024-10-21

업계동향

KB부동산신탁 부실화 가속화…KB금융지주 허리 휜다

책임준공 확약 포함한 부실로 올해만 3000억원 지원받아 올 상반기에만 1000억원 넘는 손실, 2023년 손실 규모 초과 PF대주단의 책임준공 손해배상 소송은 시작됐다

2024-10-21

오피스

크리스탈스퀘어 매각 '흥행'

입찰 하루 만에 적격 후보 4곳 선정 부담 없는 거래 규모에 다수 운용사 출사표

2024-10-18

해외투자

다올운용 "유니언스테이션 임대권 항소 안하고 가치평가 소송에 집중"

다올운용, 1심 판결에 따라 암트랙에 임대권 반환 임대권 가치평가 위한 소송 내년 개시 예정 임대권 반환 판결 내린 판사가 재판장

2024-10-18

오피스

SK 생각공장 영등포, SK에코가 시공 & 입주

SK디앤디, SK에코플랜트의 실질 임대료 평당 24.7만원 제시 금융회사 PF 조달 위해 ‘대형 임차인 확보’ 조건 내걸어 SSG닷컴 이전하는 KB영등포타워, 입지 뛰어나도 19만원 수준

2024-10-18

Expert-View

생숙 수분양자의 분양/대출 계약 취소 요구는 승소 가능성 낮아

과거 부동산 시장 하락기에 수분양자의 취소 소송 많았지만 대부분 패소 법원은 "분양 계약서와 확인서 기재 사항이 우선한다"는 입장 2010년에도 대출 계약 취소 소송 많았으나 패소하고, 추가 비용까지 부담

2024-10-17

오피스

‘임차인’ DL의 전략이 통했다

디타워 돈의문 매각 가격 75억원 가량 낮아질 듯

2024-10-17

업계동향

가랑비에 옷 젖는다...신탁 자회사 부실에 신한금융지주 멍든다

신한금융지주, 올해만 유상증자-영구채 인수로 2500억원 지원 후순위 대출인 신탁계정대 이미 3000억원 넘어 책임준공 확약형 토지신탁 판매에서 부실 급증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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