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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리츠 임대주택 관리회 사가 임대료 등 50억 유용
마스턴11호리츠의 천안 아크로텔 기업형 임대주택 주주 & 시행사 지투디앤씨, 자금난 겪으며 임대료 유용 리츠 최대주주는 HUG, 피해 고스란히 떠안아야
2024-10-29시장동향
美장기금리 급등...시장 금리 하락 기대에 '찬물'
미국 재정 적자 확대... 늘어나는 장기 국채 공급 국내 시중 금리도 추가 하락 경계 심리 확산 1400원 대 위협하는 환율도 추가 금리 인하에 부담
2024-10-28업계동향
삼성전자는 왜 강남역 한복판의 자투리 땅을 샀을까(?)
2012년 주변 땅 매입했으나 개발 계획 무산 비업무용 토지 판정 피하기 위해 직원 운동 시설로 활용 미래 사무공간 확장 위해 일단 주변 부지 매입 예상
2024-10-28오피스
남양유업, 본사 사옥 임대하고 이전키로
논현동 도산공원 사거리 소재 15층 건물 최대주주 한앤컴퍼니, 비용절감 위해 사옥 이전 결정 남양유업, 평당 실질임대료 30만 원 희망…시장가는 27만~28만 원 수준
2024-10-25업계동향
마스턴운용, 임직원 용역 수수료 20억대 배임 발생
물류센터 개발 관련 용역비, 회사가 아닌 가족 법인으로 받아 가족이 등기이사인 회사와 업무 컨설팅 용역 체결 당사자 2명은 8월말 퇴사, 금융감독원에 사안 보고
2024-10-25리츠
이랜드리테일,'강남 e스퀘어' 비싸게 리츠에 매각 논란
구분소유에 낙후된 외형으로 매각 번번이 실패 역사상 최고수준인 20%의 강남 상권 공실률도 자산 가치 끌어내려 인수 금융 조달 만만치 않아...이랜드리테일 상당 규모 보통주 투자 나서야 할 듯
2024-10-25PF
공감플러스, 신사역 오피스 개발 부지 공매 행(行)
지하 9층~지상 14층 오피스 건축 예정이었으나 PF 불발로 무산 브릿지 대출 1948억원 상환 여부 미지수 인근 잠원동 오피스 개발 사업에 미치는 영향 주목
2024-10-24리츠
이랜드리테일, 강남역 복합쇼핑몰 리츠로 넘긴다
신규 설립 리츠에 매각...리츠 규모 1936억원 불황인 소매.서비스 위주 입점... 시장 매각 실패
2024-10-24PF
한양학원 100억 원 대출 성수동 오피스 개발 부지 결국 공매
1100억 원 브릿지론 조달한 시행사, 본PF 전환 못해 돈 떼일 위기에 한양학원 계열사 통해 PF 모집 나섰지만 실패 시행사 이자 연체하자 1순위 대주 새마을금고 공매 신청
2024-10-23프로젝트
전주 타워 복합 개발 6.2조원 사업 중단 위기
롯데건설, 시행사 보증 채무 1000억원 상환하고 철수 대주단 EOD 선언하고 연말까지 대체 시공사 물색 요구 프로젝트 무산되면 지방 경제에 타격
2024-10-23업계동향
현대건설, CJ가양 부지 본PF도 채무보증
현대건설, 이사회 통해 본PF 3조원 승인 후순위 대출 채무보증으로 신용보강 나설 듯 연내 금융 주간사 선정 및 대주단 모집 진행 예정
2024-10-23프로젝트
이지스자산운용, 이태원 고급 빌라 개발한다
8차례 유찰된 토지 3필지 260억 원 내외 매입할 듯 기존 사업자 평당 분양가 1억원 대 고급 빌라 추진하다 좌초 이지스자산운용 대체투자 파트에서 프로젝트 진행
2024-10-22PF
부동산PF 대출금으로 시행사 인수하는 도덕적 해이
LS증권/현대건설 검찰 압수수색 타깃은 대전 탄방동 홈플러스 부지 개발 사업 브릿지론/PF 주선한 임원이 시행사 CB 싸게 매입해 500배에 매각 DB손해보험 2150억원, 현대건설 118억원 시행사에 대출
2024-10-22프로젝트
서해종건, 온수역 복합개발 부지 절반 매각 추진
시행지분 투자자 유치와 부지 매각 투트랙 다음달 중 사업계획승인 예상 5869억 원 브릿지론 만기도 1년 재연장
2024-10-21오피스
코람코, '케이스퀘어강남2' 매각…"때를 기다린다"
지난 3월 2025년 리츠 만기 조항 삭제 2023년 높은 전용률 내세워 매각 시도했지만 시장 눈높이와 차이 커 올해 매각가 낮춰 재매각 나섰지만 이번에도 매수가격과 격차 못 좁혀 향후 시장 상황 주시하며 매각 시기 조율할 듯
2024-10-21업계동향
KB부동산신탁 부실화 가속화…KB금융지주 허리 휜다
책임준공 확약 포함한 부실로 올해만 3000억원 지원받아 올 상반기에만 1000억원 넘는 손실, 2023년 손실 규모 초과 PF대주단의 책임준공 손해배상 소송은 시작됐다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