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저금리 단기채 조달해 장기 자산 인수
금리 상승으로 레버리지 효과 사라져...구조조정 비용 마련도 겹쳐
2025-07-17 08:25:10김두영doyoung.kim@corebeat.co.kr
신한카드가 2020년 본사 사옥으로 인수했던 파인 에비뉴 A동 매각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제로금리’ 상황이 이어지던 당시, 저금리 단기채권을 발행해 사옥을 인수했지만, 이제는 금리가 상승하면서 레버리지 효과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경영실적 악화로 대규모 명예퇴직을 추진하면서 관련 비용을 마련하려는 목적도 더해졌다. 기본적으로 예금
등 수신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