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 • 오피스

가산동 W몰, 1.6만평 오피스로 다시 태어난다

내년 1분기 리모델링 마무리, 국내 투자자 선(先)매입 약정 체결 저렴한 임대료 내세워...비용 절감 나선 대기업 계열사에 인기

2025-08-25 07:44:46김두영doyoung.kim@corebeat.co.kr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철단지역 인근에 위치한 복합 쇼핑몰 ‘W이 대형 오피스로 다시 태어난다. 당초 쇼핑몰을 허물고 지하 6층/지상 21층 규모의 오피스빌딩으로 개발될 예정이었으나, PF 조달에 실패해 공매로 넘어갔던 자산이다. 새로운 시행사는 싼값에 토지와 건물을 인수하고, 건물 리모델링에 착수했다. 시행사의 사업성이 대폭 개선되면서 KB자산운용이 해당 오피스 선매입 약정을 체결했다.


국내 경기침체로 비용 절감이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서울 시내 입지와 저렴한 임대료를 내세우고 있어, 대기업 계열사의 임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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