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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파이낸스타워, 공실률 60% 핸디캡 극복할까?

케펠자산운용, 인수 2년 만에 매물로 내놓아

2025-09-30 08:27:01김두영doyoung.kim@corebeat.co.kr

밸류 애드(value add) 투자에 주력하는 케펠자산운용이 K-파이낸스타워를 인수 2년 만에 매물로 내놓았다.


1년 전에 리모델링을 마무리했지만, 임대 면적의 약 60%가 공실로 남아 있어 이 단점을 어떻게 극복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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