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브리핑] 이도, 수도권 50MW급 데이터센터 개발 착수 외 4건

2026-01-13 01:58:14

이도(YIDO), 수도권 50MW급 데이터센터 개발 착수

[개발] 인프라·신재생에너지 기반 디벨로퍼 이도(YIDO)가 수도권 지역에 수전용량 총 50MW 규모의 대형 데이터센터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인프라 부문을 신설한 이후 선보이는 첫 실물 자산 프로젝트로, 구체적인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도는 부지 선정부터 설계·개발, 운영(O&M)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자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노하우를 접목해 전력 공급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추가 투자자 모집을 마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성에 착수했으며, 대기업과의 임차 협의를 통해 수익성도 일정 부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케펠자산운용, 신도림 '디큐브시티 오피스2' 매각 추진

[Deal] 케펠자산운용이 신도림 디큐브시티오피스2(옛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매각 주관사로는 세빌스코리아와 삼정KPMG를 선정했다. 케펠은 오피스1과 오피스2 중 오피스2를 우선 매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펠이 2020년 4월에 인수한 오피스1은 지상 9층25층에 연면적 4만2389.04㎡(약 1만2822평)이다. 오피스2는 2021년 9월 인수했으며 지상 68층, 26~42층에 연면적 5만700.11㎡(약 15,336.78평) 규모다. 케펠은 2024년 오피스 1·2 매각을 추진했으나 가격 조율에 난항을 겪으며 무산됐다.

서울시,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대상지 2곳 추가

[개발] 서울시는 종로구 효제동 관광숙박시설 ‘어반 플라타너스(Urban Platanus)와 서초구 양재동 복합개발사업 ‘네오플랫폼’(Neo-Platform)’을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대상지로 추가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건축디자인을 적용하는 건축물에 용적률·건폐율 완화, 신속 행정 지원, 사업추진 자문 등 혜택을 제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내용이다. 이번에 추가된 2곳을 포함해 20곳에서 추진 중이다. 성수동 이마트 부지는 현재 공사가 진행중이며,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부지, 용산 나진상가 부지 등 4개소가 건축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그 외에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관철동 대일화학 사옥 부지, 서초동 코오롱 스포렉스 등 15개 사업 구역이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사업계획 검토 등 단계별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국토부, 과밀부담금 표준건축비 0.5% 인상

[Market] 국토부는 2026년도 표준건축비를 전년 대비 0.5% 올린 ㎡당 239만2000원으로 산정한다고 13일 고시했다. 과밀부담금은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서울에서 인구 집중을 유발하는 대형 건축물을 신·증축할 때 표준건축비의 5~10%를 부과하는 것이다. 징수액의 절반은 서울시가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쓰고 나머지 절반은 국고(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에 귀속돼 지역균형개발 재원으로 활용한다. 부과 대상 건축물은 판매용 1만5000㎡, 업무 및 복합용 2만5000㎡, 공공청사 1000㎡ 이상이다.

모비딕자산운용, 부동산운용본부 경력직 채용공고

[People] 모비딕자산운용이 부동산운용본부에서 근무할 경력직 직원을 채용한다. 주요 업무는 부동산금융 대출의 중개 및 주선이며 담보대출, PF대출, 브릿지론, 대환 및 중도금 대출, 유동화 등 부동산 금융 전반에 걸친 실행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은행, 증권사, 운용사 등에서 관련 경력을 쌓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며 전문계약직 형태로 본부/팀 혹은 개인 단위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는 이메일(mjyoo@mobydickam.com)을 통해 상시 진행(채용 시 마감)되며,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