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브리핑] 을지트윈타워 우협에 6570억 원 제시한 퍼시픽운용 외 4건

2025-12-09 02:20:58

을지트윈타워 우협에 6570억 원 제시한 퍼시픽운용

[딜&오피스] 9일 상업용 부동산 투자업계에 따르면 KT투자운용은 최근 중구 을지로4가 을지트윈타워 서관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우협)에 퍼시픽자산운용을 선정했다. 퍼시픽운용은 약 657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3구역에 들어선 을지트윈타워는 지하 8층~지상 20층, 연면적 약 14만6675m²(약 4만4370평)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 빌딩이다. 동관과 서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관은 비씨카드가 소유하고 있다. KT투자운용은 2019년 한국교직원공제회 자금을 유치해 설립한 케이리얼티제10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를 통해 5150억 원에 서관과 리테일 부문을 인수했다.

창덕궁 맞은편 ‘이노88타워’ 매각 주간사에 삼정KPMG-NAI코리아

[딜&오피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계 케펠자산운용은 종로구 운니동 98-5번지 이노88타워(옛 삼환빌딩) 매각 자문사에 삼정KPMG와 NAI코리아를 선정하고 입찰제안서(RFP)를 배포 중이다. 내년 3월까지 매수의향서(LOI)를 접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노88타워는 지하 3층~지상 13층, 연면적 3만9767㎡(1만2030평) 규모의 중급 오피스다. 1980년 준공 이후 삼환기업 본사 사옥으로 사용돼 왔으며, 이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을 거쳐 2022년 케펠자산운용이 약 2200억 원에 인수했다. 케펠자산운용은 인수 후 건물명을 ‘이노88타워’로 변경하고, 올해 6월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완료했다.

이가자산운용, 겸직금지 위반 등으로 '기관경고'

[업계 동향] 사무자산운용사 이가자산운용(옛 가우스자산운용)이 대표이사 겸직금지 위반과 대주주 특수관계인에 대한 신용공여 금지 위반 등으로 기관경고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가자산운용에 대해 기관경고와 함께 과징금 2억8500만원 및 과태료 4360만원을 부과했다. 재직 중 부동산 개발 시행사 업무를 함께 한 대표이사에는 직무정지 3개월, 과태료 600만원을 부과했다.

내년 3월부터 수서역에서도 KTX 운행

[정책&교통] 내년 3월부터 좌석 부족 문제가 제기돼 온 수서역에 KTX가 투입된다. 국토교통부는 8일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을 확정·발표하며, 현재 SRT만 이용하던 수서역에는 KTX를, KTX만 운행하던 서울역에는 SRT를 각각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내년 3월부터 예·발매 시스템을 통합 운영한다. 통합 운영 시 수서역 출발 고속철도 좌석은 주말 기준 1일 30% 이상 증가할 전망이며, 이에 따른 수서역세권 활성화도 기대된다. 국토부는 이어 2026년 6월부터 코레일과 SR 고속차량을 통합 편성·운영하기로 했다.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코레일과 SR은 2013년 12월 분리된 이후 약 13년 만에, 고속철도는 SRT 개통(2016년 12월) 이후 10년 만에 다시 통합된다.

현대얼터너티브, 투자운용실 운용역 경력직 채용

[인사&채용] 현대얼터너티브가 투자운용실 운용역을 채용한다. 직급은 대리~과장급 정규직이며, 주요 업무는 부동산 펀드 운용 전반, 마켓 리서치·모델링·Valuation 등이다. 지원 자격은 금융기관 유관 경력 3년 이상 및 국내외 공·사모 펀드 운용 경험자이며, 부동산 펀드 실무·AM 경력 및 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접수는 1/9(금)까지 이메일(hr@hyundaialt.com)로 진행되며,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