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 PF

새해 벽두부터 PF 큰 장 선다

작년에는 1조 넘는 대형 PF 조달만 4건

2025-12-24 07:12:54신치영chiyoungshin@corebeat.co.kr

메트로.서울로타워 브릿지론 7170억 1월17일 만기 도래...1.95조 본PF 추진

지난해 상업용 부동산 투자시장에서는 시장의 유동성 부족과 부실 PF 여파 속에서도 1조 원이 넘는 4건의 대형 PF 조달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올해에도 신년초부터 메트로·서울로타워 재개발 프로젝트와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등 4조 원에 육박하는 초대형 PF 조달이 계획돼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이 추진하는 메트로·서울로타워 재개발 프로젝트는 현재 1조9500억 원 규모의 본PF 조달을 진행하고 있다. 금융 주관은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7170억 원 규모의 브릿지론 만기가 돌아오는 1월 17일까지 PF 조달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이지스운용은 지난해 9월 15일 브릿지론 만기가 돌아왔을 때 본PF를 추진한 바 있다. 하지만 시공사로서 후순위 대출 신용보강과 준공 이후 오피스 책임임차를 제공하기로 한 삼성물산의 최종 결정이 늦어지면서 본PF 전환도 미뤄졌다.


삼성물산이 지난해 10월 15일 이사회를 통해 책임임차를 확정하자 이지스운용은 브릿지론 만기를 올해 1월17일까지 연장하고 본PF 조달 작업에 다시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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