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 프로젝트
화재·부도로 멈춘 반얀트리 해운대, 쌍용건설 투입해 재개
시공사 교체·대주단 역할 재편 후 이달 말 재가동 예정 재공사 수준 복구 불가피...잔여 분양 4400억 회수 기대
화재 사고로 1년 가까이 멈춰 섰던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최고급 숙박시설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반얀트리 해운대)의 개발사업이 마침내 재개될 전망이다. 기존 시공사의 회생절차 돌입과 대주단 역할 재편이라는 진통 속에서 1군 건설사 쌍용건설이 ‘구원투수’로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