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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사고 딛은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이르면 10월 문 연다

2026-03-23 01:31:52



화재 사고로 1년가량 멈춰 섰던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휴양호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가 지난 2월 재공사에 착수하며, 준공 시점을 오는 10월로 잠정 확정했다. 당초 계획보다 약 1년 6개월 늦어진 일정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사업시행사 ‘루펜티스’는 재시공사로 쌍용건설을 선정하고 지난 2월 중순부터 잔여 공사를 진행 중이다. 쌍용건설은 이에 앞서 2025년 12월 약 600억 원 규모의 시공 계약을 체결했으며, 착공 전 6개월간 현장 사전 기술 컨설팅도 수행했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 ‘반얀트리’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회원제 휴양호텔로, 스위트·빌라·펜트하우스 등 총 195실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루펜티스는 2차 아너스 회원 모집을 진행 중이며, 연간 숙박 일수에 따라 6구좌(연 60일) 또는 12구좌(연 30일)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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