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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청라 시대’ 공식 선언...9월 본점 이전 가속화

2026-03-25 01:28:44

하나금융지주가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를 서울특별시에서 인천광역시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통과시키며 ‘청라 시대’를 공식화했다. 함영주 회장이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 온 ‘청라 그룹헤드쿼터’ 전략이 본궤도에 오른 것이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하나금융은 오는 9월 말까지 본점 주소지 이전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전자주총을 도입해 물리적 이동에 따른 주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략의 핵심은 자사 소유인 을지로 본점을 영업·전략 거점으로 남기고, 명동 등 외부 임차 오피스 인력을 청라 신사옥으로 집결시켜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듀얼 헤드쿼터’ 체제 구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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