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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1.2조 운용사 선정한다...운용사 풀 확대 본격화
국민연금이 Opportunistic 펀드와 Non-Core Debt 펀드를 출자한다. 각각 6000억원 규모로, 시장 유동성의 단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출자조건을 따져보면 운용 사 풀을 구조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의도가 드러난다.
27일 국민연금은 '2026년 국민연금기금 국내 부동산투자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를 통해 6000억원 규모 Opportunistic 펀드와 역시 6000억원 규모의 Non-Core Debt 펀드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pportunistic 펀드는 다음달 24일까지 제안서를 받은 뒤 6월 중 2개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Non-Core Debt 펀드는 7월 제안서 제출 요청 공고를 낸 뒤 같은 달 접수를 마감해 9월 중 2곳을 최종 선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