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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연지동 사옥 매각, 용적률 상향에 따른 개발 가치 부각해

수평/수직 증축 등으로 추가 개발 잠재력 제시 투자 포인트는 현금 흐름 vs 현금흐름 + 개발 가능성

2025-07-09 08:39김두영doyoung.kim@corebeat.co.kr

현대그룹 연지동 사옥 매각 입찰에 무려 22곳의 잠재 투자자가 몰리면서 시장 예상을 크게 뛰어넘었다. 현대그룹은 이 가운데 11곳을 숏리스트 (shortlist)로 선정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시중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임에도 인수 금액이 3,000억 원대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투자 성과를 내야 하는 운용사들이 대거 참여한 결과다. 내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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