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 • 호텔

서울 도심 알짜호텔 ‘나인트리 동대문’ 매물로 나온다

신한서부티앤디리츠, 연내 매각주관사 선정 예정 내년 상반기 딜클로징 목표...예상 매각가 800억 안팎

2025-10-27 08:13:11황재성js.hwang@corebeat.co.kr

서울 도심의 알짜 호텔로 꼽히는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서울 동대문’(이하 나인트리 동대문)이 매물로 나온다. 


관광 수요 폭발과 객실 공급 부족 속에서 매각가는 800억 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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