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 • 오피스

광화문 G스퀘어 우협 소셜뉴스, 운용사만 3번째 선정

아이온, NH아문디 거쳐 이번에는 JB자산운용

2025-12-10 07:32:12김두영doyoung.kim@corebeat.co.kr

GRE파트너스가 매각하는 광화문 G스퀘어인수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온라인 매체 위키트리를 운영하는 ㈜소셜뉴스가 우선매수권을 이용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파트너 자산운용사가 계속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우협 선정 당시에는 아이온자산운용이 파트너였으나, 이후 NH아문디자산운용으로 바뀌었고, 다시 JB자산운용으로 변경된 것이다. JB운용은 현재 우선주 320억원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딜 클로징(Deal Closing) 시점은 당초 11월말에서 12월말로 늦춰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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