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 • 오피스

'G1서울' 13일 입찰...올해 첫 '조 단위' 오피스 딜 개시

3~4곳 적극 검토 임차인 유치 관건

2026-01-08 08:35:36김우영kwy@corebeat.co.kr

올해 예정된 오피스 딜 가운데 최대어로 주목 받고 있는 G1서울(공평 15·16지구) 매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랜스퍼트AMC와 매각 자문을 맡고 있는 CBRE코리아, 딜로이트는 오는 13일 입찰을 진행한다.


해당 자산은 약 2800평 대지면적에 A, B타워로 이뤄져 있다. A타워는 지하 8층~지상 25층, B타워는 지하 8층~지상 12층으로 전체 연면적은 4만3388평에 달한다.


시장에서 추정하는 매입가는 평당 3000만원 후반대다. 총액 1조원을 웃도는 대형 딜이다.


현재 3~4곳이 적극적으로 매입 여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도자는 오는 4월 준공에 맞춰 계약을 진행해 상반기 안에 딜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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