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 정책
코레일, 광명 등 전국 13개 철도 유휴부지 개발
용산삼각지 등 9곳은 올해 중 우협 선정 목표 개발 컨셉트 사전 공개로 민간 리스크 최소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보유 자산 가치 극대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에 본격 나선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장기 로드맵 제시에 그치지 않고, 2026년을 기준으로 실제 사업을 가동하겠다는 실행 중심 전략에 가깝다.
특히 전체 13개 대상지 가운데 무려 9개 사업지가 올해 안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목표로 설정되면서, 코레일의 유휴부지 개발이 계획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시장 경쟁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