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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서부티엔디리츠, 동대문 호텔 팔고 마포 호텔 산다
나인트리 동대문 상반기 매각 추진...신라스테이 마포 지분 50%로 300객실 규모 3~4성급 호텔·오피스 복합시설 추가 편입 검토
신한서부티엔디리츠가 호텔 자산 매각과 재투자, 일부 자산의 운영 방식 전환을 포함한 포트폴리오 조정 전략을 공개했다.
2026년 상반기로 예정된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서울 동대문’(이하 나인트리 동대문) 매각을 통해 배당 여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우량 호텔 자산에 대한 지분 확대와 운영 구조 재검토를 병행하겠다는 구상이다. 단기 배당 여력 확보와 함께 중장기 자산 가치 제고를 동시에 노린 전략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