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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동탄에 데이터센터 개발 추진
키움증권이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인근에 부실채권(NPL) 매물로 나온 2700평 규모의 부지를 매입해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5일 상업용 부동산 개발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경기 화성시 송동 685번지 일대 8945m²(약 2706평) 토지를 매입해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당 부지는 시행사 어 반오피스가 개발을 추진하다가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해 작년 5월 공매 절차가 진행됐지만 계속 유찰돼 수의계약으로 전환됐다.
키움증권은 다음달 중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