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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시공사인 반포 도시형 생활주택 개발 부지, 공매 개시
태영건설이 시공을 맡았다가 워크아웃에 들어가면서 공사가 중단된 서울 반포 부지가 공매에 넘어갔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59-3,4,5 일대 부지 2582㎡(약 718평)에 대한 공매가 2월3일부터 최저 입찰가 3913억원으로 시작됐다. 감정가액은 1301억원으로 평가됐으며 5일에도 유찰됐다. 해 당 부지에는 지하 4층~지상 20층 도시형 생활주택 72가구, 오피스텔 25실 등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었다. 시공사인 태영건설이 2022년 말 착공에 들어갔지만, 워크아웃에 들어가면서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