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 업계동향

3월 주총 앞둔 SK디앤디 ‘빅배스’...상폐 위한 빌드업인가

매출 반토막, 순이익 87.8% 급감...지산 손실 등이 주원인 인수 후 상폐 예정인 한앤코...주총 때 특별결의 추진 가능성

2026-02-24 08:34:00황재성js.hwang@corebeat.co.kr

사모펀드 한앤컴퍼니가 상장폐지를 추진 중인 SK디앤디가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대규모 손상 반영을 포함한 2025년 결산 실적을 내놓으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87.8% 급감하는 등 ‘실적 쇼크’에 가까운 성적표를 받아들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실적이 향후 지배구조 개편과 맞물린 ‘빅배스(Big Bath)’ 성격을 띠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의 구조적 리스크와 인수자인 한앤컴퍼니의 전략적 판단이 동시에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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