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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디타워 돈의문 4분의 1 임차인 구한다

일부 계열사 이전 계획 보류에 따라 공실 발생

2026-03-11 08:56김두영doyoung.kim@corebeat.co.kr

NH농협리츠운용이 2024년 말 인수한 NH농협타워(옛 디타워 돈의문)에서 전체 면적의 약 4분의 1에서 공실이 발생했다. 2025년 DL그룹이 마곡으로 이전하면서 NH농협 금융계열사들이 입주해 ‘NH농협 금융타운’을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차질이 빚어진 것이다. NH농협리츠는 임차인을 구하고 있으나, 도심업무지구(CBD) 신규 오피스 공급 여파로 임대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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