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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1.2조 대출 투자한 캐나다 개발 프로젝트 법정관리

2023년 10월, 현지 시행사가 대출금 상환 불이행 한국 기관의 해외 단일 투자로는 역대 최대, but 원금 회수 불투명 하나대체운용도 550억원 후순위 대출해줘 손실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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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운용 "유니언스테이션 임대권 항소 안하고 가치평가 소송에 집중"

다올운용, 1심 판결에 따라 암트랙에 임대권 반환 임대권 가치평가 위한 소송 내년 개시 예정 임대권 반환 판결 내린 판사가 재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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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등 미 유니언스테이션 투자 2800억 원 손실 볼 듯

다올자산운용, 암트랙에 1심 패소 미 연방법원, 암트랙에 복합상가 임대권 넘기라고 판결 4억6000만 달러 투자, but 2억5000만 달러 강제수용 다올 펀드 투자한 교보생명 등 보험3사 큰 손실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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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네슬레 바르셀로나 사옥 매각 진행 중

스페인 에너지 기업 악시오나와 협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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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부동산 투자 부실 시리즈 5)

국내 증권사 라데팡스 몰빵 투자의 비극 미래에셋 인수한 마중가 타워 자산 가치 반토막 라데팡스 지역 공실률 16%, 금리는 5%로 상승해 대부분 투자 손실 국내 증권사들의 '묻지마' 인수 경쟁이 빚은 처참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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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부동산 투자 부실 시리즈 4)

미래에셋, 홍콩 골딘파이낸셜 글로벌센터 투자 대거 손실 사례 빌딩 가치보다는 그룹 회장 연대 보증 믿고 2800억원 중순위 투자 골딘파이낸셜 파산으로 미래에셋 투자자는 손실률 90% 이상 펀드 상품 판매한 우리은행, 미래에셋 대상 구상권 청구 검토 2020년 7월 대출 부실 발생했으나 2023년에야 투자자에게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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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부동산 투자 부실 시리즈 3)

과도한 초기 수수료, 펀드 관리 부실 초래 매입/매각 보수는 거래대금 1% 이상, 펀드 판매수수료 2% 지급 국내 & 현지 운용사에 모두 지급하는 이중 수수료 구조 펀드 운용 보수는 매우 낮아 자산 관리 업무는 소홀해져 외국은 매입/매각 보수 낮고, 운용 보수 높게 책정해 자산 관리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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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부동산 투자 부실 시리즈 2)

과도한 차입이 칼날이 되어 돌아왔다 투자 당시 대부분 LTV 60% 선순위 대출 경제 상황 변화에 따른 리스크 헷지가 안된다 외국 투자자는 LTV 40~45%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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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부동산 투자 부실 시리즈 1)

단일 or 소수 임차인 오피스 인수로 대규모 손실 EOD 발생으로 도산, 공개 매각 사례 다수 발생 임차인과의 협상력 약화로 자산 관리 한계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