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다양한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의 시작과 진행 과정, 완공까지 면밀히 따라갑니다. 개발 사업의 핵심 이해 관계자인 정부의 주요 정책도 자세히 취재합니다.
서울 오피스 지형 바꿀 현대차 GBC-(하) 15만 평 공급의 나비효과
서울 오피스 지형 바꿀 현대차 GBC-(상) 설계변경 협상 마무리...국내 최대 오피스 단지 윤곽
현대건설의 르메르디앙 재개발, 초고가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승부수
정책
정비사업 용적률 퍼주기 "이제 없다"
서울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안 확정 고시 개방형 녹지, 공개공지 중복 용적률 인센티브 삭제 높이 인센티브도 줄이기로
2024-08-30PF
용산 나진상가 17,18동 개발 사업 기사회생
삼성증권 주관으로 브릿지 대출 리파이낸싱 성공
2024-08-29프로젝트
부산 다대 마린 시티, PF 개발 구조적 취약성 드러내
시행사/시공사 합한 출자금 110억원 불과 시공사는 우선주로 시행 이익의 상당 금액 배당 확보 새마을금고는 토지담보대출 형태로 2000억원 대출 부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용도 변경 허가
2024-08-28프로젝트
우여곡절 속에서도 진척 보이는 세운지구
대우건설, 6-3-3구역 오피스 시공 계약 중구청, 3-2·3구역 통합개발 승인
2024-08-27프로젝트
사업비 2.4조원 부산 다대 마린시티 좌초 위기
브릿지론 대주단, 만기 연장 않고 경/공매 절차 착수 금융권은 사업성 부족 판단, 본 PF 전환 어려워져 경/공매 들어가면 중/후순위 채권자는 원금 손실 불가피
2024-08-27프로젝트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서소문 재개발
동화빌딩 재개발사업 서울시 통과 옛 중앙일보 빌딩 본PF 대주단 구성 착수 2029년 대규모 오피스 권역 탈바꿈할 듯
2024-08-26정책
“롯데건설, 생숙 수분양자를 살려야 한다”
서울시, 마곡 지구 오피스텔 주차장 기준 110%로 핀셋 규제완화 다른 생숙 수분양자도 오피스텔 용도 전환 요구 예상 경기 남양주시는 별내역 인근 생숙 용도 전환 불허(不許)
2024-08-26정책
용적률-높이 규제 강화 나선 서울시
서울시 고밀도 개발 집중분석 시리즈 [4] 개방형 녹지, 공개공지 용적률 중복 혜택 폐지 공개공지 높이 혜택도 삭제키로 개발이익 줄어들 듯
2024-08-23PF
한양증권 매각은 부동산PF 부실에서 시작
한양산업개발 영업 적자, 부동산 PF 부실화가 단초 관계사를 동원한 비정상적 자금 거래로 배임 이슈 제기
2024-08-21프로젝트
성수동2가 오피스 프로젝트, 높은 토지 매입가에 발목
토지 매입비 평당 2억원, 반면 용적률은 560%로 낮아 패스트 파이브 100% 책임 임차, 하나대체 예약 매매에도 PF 성사 어려움
2024-08-21정책
높이 규제 완화에 갈수록 치솟는 빌딩들
서울시 고밀도 개발 집중분석 시리즈 [3] 기본계획, 서울 도심부 90미터 높이 제한 풀어 개방형 녹지, 공개공지 조성으로 두 배로 높아진 빌딩 높이
2024-08-21정책
1500%의 용적률…개방형 녹지의 마법
서울시 고밀도 개발 집중분석 시리즈 [2] 녹지생태도심 실현 위해 개방형 녹지 도입 기본계획 발표 후 정비계획 용적률 급등
2024-08-20PF
한양학원, 성수동 오피스 개발 투자 손실 위기
4순위 브릿지 대출 100억원, 본PF 지연으로 프로젝트 표류 하나대체, 오피스 개발 완료되면 1910억원에 매입 예약 한양학원 계열 HHR자산운용이 PF 전환 추진중
2024-08-20정책
상업용 부동산 게임체인저가 된 서울시
서울시 고밀도 개발 집중 분석 시리즈 [1] 서울시, 도심 녹지확보를 위해 고밀도 개발 정책 추진 녹지생태도심 전략 이후 용적률, 높이 치솟아
2024-08-19PF
유안타증권 빌딩 재개발, 본PF 성사 앞둬
NH증권, PF 총액 인수로 구원 투수 역할 브릿지 대출 3300억원에서 본PF 6600억원으로 증액 CJ대한통운, 시공사로 책임준공 확약 개발 원가 평당 4000만원 육박해 매수자 찾기 부담
2024-08-16프로젝트
양복점에 발목 잡힌 힐튼 호텔 재개발
힐튼 양복점, 문 닫은 호텔에서 나홀로 영업 중 "10년 간 영업 보장" 요구하며 명도 합의 거부 관처 전 계약갱신권 행사 가능해 호텔 철거 늦어질 수도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