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다양한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의 시작과 진행 과정, 완공까지 면밀히 따라갑니다. 개발 사업의 핵심 이해 관계자인 정부의 주요 정책도 자세히 취재합니다.

PF

을지파이낸스센터 기사회생..PF 유치해 곧 착공

GS건설, 자회사의 책임준공 보증 교보생명, DB 등 8237억 원 PF 제공하기로

2025-05-26

PF

초대형 용인 포곡 스마트 물류단지 개발 사업 순항할까(?)

2024년말 대출 이자 236억 지급 못해 대주단 채권행사 4월초까지 유예...GIC 후순위 대출 450억 그래비티운용, 선순위 대출 2400억 인수 시도했다가 중단

2025-05-23

PF

이지스운용, 메트로·서울로타워 7170억 원 브릿지론 만기연장 요청

6월15일 만기 3개월 연장 추진 사업시행인가, 명도 등 지연 9월 본PF 전환과 동시에 착공 계획

2025-05-12

PF

제 2금융권 PF 부실 위험 경고등...8조 넘는 부실 뇌관 경고

한신평 "증권사 PF 오히려 늘어 부실 우려 키워…전반적 진전 더뎌" 금융당국 목표치 밑도는 구조조정…브릿지론發 위험 확산 우려도

2025-04-30

PF

진원그룹의 NPL 채권 인수 도박은 성공할까

2024년 효제아트PFV 금융권 대출 500억 전량 인수 입지 감안해 senior housing 개발 검토했으나 포기 부동산 경기 회복 기다리는 Cycle 투자로 바뀌어

2025-04-30

PF

서리풀 정보사부지 개발, 5조3500억 원 PF 조달 '순풍'

선순위 4조8400억, 금리 6.98% 금융주관사 신한은행, 한달 여만에 목표 금액 거의 채워 대주 기관 내부 심의 후 6월 말 기표 예정

2025-04-25

PF

을지로3가 10지구, 7월 3000억 PF 조달 동시에 착공

이스턴투자개발, 작년 9월 관리처분인가 받으며 인허가 절차 완료 21층 규모 오피스 빌딩 재개발 시공은 주주로 참여한 우미건설

2025-04-16

PF

카펠라양양 콘도 개발 브릿지론 만기 5개월 연장

마스턴운용, 대출금 345억원 만기 올해 2월에서 7월로 연장 세계 최고급 호텔 ‘카펠라’ 유지하며 PF 조달 시간 벌어 인근 플럼바고양양 고급 생숙은 공매 유찰 후 수의계약 진행

2025-03-31

PF

현대건설, 힐튼 브릿지론 만기연장 위해 이자지급 보증 제공

이지스운용, 1월말 1조4400억 원 브릿지론 7개월 만기연장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대주단에 브릿지론 이자지급 보증

2025-03-18

PF

화재사고 반얀트리 부산, 시공사 교체 서두르는 까닭

사업 지연 장기화 시 협력업체 연쇄도산 등 부작용 차단 공사비 체불 주장 등으로 시공사 교체 쉽지 않을 수도

2025-03-04

PF

OK금융, 고급 주거 개발사업 ‘알박기 투자’ 꼬였다

강남구 논현동 PODO by 펜디 까사 개발 사업 EOD OK F&I, 운용사와 손잡고 선순위 대출 800억 인수했으나 좌초 용산 나진상가 개발 대출 원리금 회수는 성공, 2번째 시도는 실패

2025-02-24

PF

고급 주거 ‘루시아청담 514 더 테라스’ 개발 사업 EOD

2024년 하반기 브릿지대출 PF 전환 & 시공사 확보 실패 강남권 고급 주거 개발 경기 싸늘하게 식어 소비자는 대규모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 뚜렷해져

2025-02-14

PF

GS건설 을지파이낸스센터 준공 보증, PF 조달 청신호

현대건설 대신 시공 맡는 자회사 자이S&D 시공 보증 보험사, 외국 투자사 등 PF 7000억 원 제공 추진 브릿지론 2순위 이하 1237억 원도 PF 최후순위 대출로 전환...사실상 출자전환

2025-02-13

PF

롯데손보, ‘더팰리스73’ 대출금 1000억 7% 할인 매각

선순위 채권자의 이례적 Exit으로, 대주단 ‘충격’ 스타로드운용의 프로젝트 인수에 빨간 불 켜져

2025-02-07

PF

신사동 고급 주거 개발 사업 ‘더피크 도산’ EOD

2024년 하반기 PF, 시공사 확보 실패 당초 26세대, 144억~550억원 분양 계획 새마을금고중앙회, 시행사에 1100억원 대출

2025-02-06

PF

이지스, ‘더팰리스73’ 선순위 대출 1100억 인수, Why(?)

1월에 롯데손보 1000억, iM캐피탈 100억원 할인 인수 개발 사업 인수가 아닌 고수익 NPL 투자 목적

2025-02-05

Prev

Next

home_b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