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총 652개
해외투자
메리츠캐피탈, 캐 나다 ‘The One’ 대출 펀드에 2300억 투자
메리츠캐피탈, 전체 1.5조원 대출 투자 펀드의 20% 떠안아 메리츠증권, 6000억원 인수 & 셀다운, 미매각 물량은 보유 프로젝트는 2023년 10월 법정관리 돌입, but 메리츠의 관련 손실 인식 ‘0’
2025-01-10프로젝트
사업비 6.8조 양재동 도심 첨단물류단지, 연내 착공 어려울 듯
하림그룹, 지난달 서울시에 사업 계획 변경 신청 서울시, 이달 7일부터 한 달간 주민 열람 다시 진행 “사업 일정 변경 없다” VS “차질 불가피하다”
2025-01-10프로젝트
상가 규제 완화에 고민에 빠진 여의도 재건축 아파트
서울시, 상반기 중 조례 등 개정해 관련 규제 개정 상업지역은 20%→10% 하향, 준주거지 역은 전면 폐지 “미분양 리스크 줄일 기회” VS “수익성 감소 우려 커”
2025-01-09규제
케이리츠운용, 강도 높은 3개월 신규 영업정지...매각 차질 불가피
임직원의 미공개 정보 이용한 부당 이득 적발 건물 리모델링 비용 과다 지급하고 가족 법인으로 돌려받아 모회사인 무궁화신탁, 경영개선 계획 제출 1월24일 시한
2025-01-09프로젝트
속도 내고 있는 봉래 구역 재개발 사업
SK D&D 시행 3지구, 1분기 중 사업시행인가 예상 서울시, 2지구 정비계획 변경 승인 메리츠화재 사옥 완공된 1지구 합쳐 5만 평 오피스 공급
2025-01-09시장동향
CBRE "CBD 오피스 시장, 2028년부터 공급 과잉 우려"
도심 초대형 오피스 줄줄이 공급 대기 중 CBD 권역에는 현존 물량의 78% 수준 증가 임대시장 주도권 임대인에서 임차인으로 바뀔 것
2025-01-08시장동향
멈추지 않는 미 국채 금리 상승세...상업용 부동산 자금 조달 상황 악화 우려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 4.7% 육박 트럼프 2기 행정부 고관세·감세 정책으로 금리는 더 오를 듯 가뜩이나 사상 최대 규모 국채 발행 계획된 한국은 더 걱정
2025-01-08물류
인접 물류센터 여러 개 매입해 통합 효율성과 수익률 제고
코람코자산신탁, 인천 항동 지역 물류센터 추가 인수 ADF운용, 경기 이천시 소고리 일대 물류센터 수의계약 인수 2025년 투자 선호 대상은 물류, 주거, 데이터센터 등으로 좁혀져
2025-01-08업계동향
신세계건설의 끝나지 않은 시련, 대구 미분양 늪에 허덕여
신세계, PF 대출 만기 9개월 연장 위해 1804억원 연대 보증 대구 빌리브 라디체 주상복합, 15% 할인 분양 나서 기존 수분양자는 환매 요청 or 분양가 일부 할인
2025-01-07업계동향
신동아건설과 태영건설의 엇갈린 운명을 정한 3가지
도급 순위 15위 VS 58위라는 체급 차이 채권단의 회생 의지 와 우량 자산 보유 여부 위기에 처한 두 회사에 대한 금융 당국의 시각
2025-01-07프로젝트
이도, 수표구역 PF 1조5000억 원 유치 추진
평당 공사비 900만 원대로 낮게 결정돼 PF도 업계 예상보다 줄어 이도, 이번주중 중구청에 사업시행인가 신청 4~5월 착공 전 PF 조달 완료 계획...선매각 등으로 PF 조달 순조로울 듯
2025-01-06시장동향
DL그룹, 종로구 수송동 대림빌딩 재건축 2027년 이후 본격화
DL그룹, 수송동 사옥으로 이전 방침에 도심 오피스시장 술렁 여유 있는 인허가 추진과 유동성 압박 최소화 위해 일정 조정 종로구청, 올 6월부터 임시청사 이전 계획 세우고 이전지 물색
2025-01-06업계동향
효성중공업, 전력 기기 이익으로 건설 부실 메운다
책임준공 확약에 따라 지방 부실 사업장 채무 2000억원 인수 AI 열풍으로 2024년 전력 기기 부문 영업이익 3100억원 넘을 듯 부산, 대구 등 지방 대도시 주상 복합 개발은 무덤으로 전락
2025-01-06오피스
DL이앤씨 이전 마곡 원그로브 명목 임대료 3.3㎡ 당 23만원
임차인 인센티브 고려한 실질 임대료는 18만 원까지 내려갈 듯 서울 CBD 주요 프라임 오피스 임대료 절반 이하 수준 경기 침체에 마곡지구 내 대형 오피스 공급 몰린 탓 DL그룹 본사 이전은 높은 임대료 인상 요구가 원인
2025-01-03PF
이지스, 힐튼 재개발 브릿지론 리파이낸싱 위해 대주단과 협의중
1월24일 1.44조 만기 돌아와 대출 금리 1.5%P 이상 오를 듯 1분기 중 관리처분계획 완료 후 2분기 착공 전망
2025-01-03PF
NPL이 NPL이 아니다? 부실 사업장에 추가 자금 투입해 살린다
성수동 2가 오피스 개발, 사실상 새마을금고 주도 사업으로 변경 새마을금고 기존 선순위 대출 700억원 + PF정상화펀드 640억원 신규 대출 기존 2,3,4순위 대출 410억원은 자본으로 전환, 금융비용 낮춰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