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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
한투리얼에셋, 뉴 욕 195 Broadway 투자 손실률 40% 넘어
10월말 선순위 대출금 3.5억 달러, 만기 1년 연장 외국 은행들 환헷지 계약 거부로 환율 리스크에 무차별 노출 펀드 만기 5년 연장, 부동산 시장 회복되면 매각 추진 계획
2024-11-14오피스
매물로 나온 '더피나클역삼Ⅱ'...새 주인 찾을까
대수선 후 매각 진행 중... 토스뱅크 등 임차인 거의 채워
2024-11-14규제
운용사 임직원 직무 관련 금품수수는 공무원 뇌물죄 수준 처벌
마스턴 前 이사는 불구속 기소됐으나 1심 재판에서 법정 구속 부동산 운용업계의 금품 수수 등 잘못된 관행에 경종 서울동부지검, 운용사/투자사/개발사 중점 수사 진행
2024-11-13업계동향
계열사에 자산 매각 '코오롱글로벌', 넘어야 할 산 많다
PF 우발채무 1.6조원, 충당금 적립액은 7.3%수준 지방 공동 주택 미분양·미청구공사금액 증가 부채 비율 560%, 실적 부진 속 재무 불확실성 계속돼
2024-11-13주거
인베스코의 시니어 하우징 투자가 주목받는 이유는?
잠재 수요 많은 어시스턴트 리빙 분야에 투자 기존 시니어 하우징은 모두 액티브 시니어 겨냥 월 이용료 300만~400만 원으로 중산층 요양 수요 흡수 예상 열악한 민간 요양원 대안될 듯
2024-11-13규제
부동산 운용사의 모럴 해저드 사례 곳곳에서 터져
2012년 운용사 80개, AUM 15.3조 → 2024년 482개, 103조 시행사, 건설사, 부동산 서비스 등 비(非)금융사 인력 대거 운용사 진입 현행 법상 금융회사 임직원은 공무원에 준하는 사회적 책임 요구돼 운용역,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도덕성/준법 준수 필요
2024-11-12업계동향
서울역 인근 토지 대규모 매입한 'BBQ'...왜?
8월 이후 중구 남대문 5가 총 6개 필지 순차적 매입 총 매입가 780억 원 대 추정...연간 영업이익보다 많아 서울역 인근 대규모 오피스 개발 사업 맞물려 '선(先)투자' 투자 의심도
2024-11-12오피스
ARA자산운용, 호텔 이어 IFC 전체 인수 나서
시장 추정 거래 가격 3조원 내외
2024-11-11PF
을지파이낸스센터 브릿지론 2순위 이하 출자전환 추진
2837억 원 중 1순위 1600억 원, 2순위 이하 1237억 원 신한캐피탈, KB캐피탈, 엠캐피탈, 오케이캐피탈 등 시행사, PF 전환 위해 선매각 추진해왔으나 여의치 않은 상황 대주단, 출자전환으로 사업성 높여 PF 유치 직접 나서
2024-11-11규제
마스턴 前 이사, 로지스포인트 평택 관련 수억원 수재 혐의 구속
물류센터 프로젝트 컨설팅 수주한 금품 제공자는 집행유예 선고 2022년 화재로 소방관 3명 사망한 물류센터, 현재 컬리가 100% 임차 검 찰, 구체적 수재 혐의 담긴 투서 접수돼 수사 착수 알려져
2024-11-11리테일
이지스 몰오브케이 투자 공모 펀드 손실률, 최소 50% 넘을 듯
11월7일 대출 이자 미지급으로 EOD 사유 발생 건국대입구 상권, 성수동에 밀려 코로나 끝나도 공실률 오히려 증가 이지스, 2018년 공모 펀드 자금 포함 총 600억원에 매입
2024-11-08오피스
마스턴투자운용, 두산타워 매각 본격화…매각 자문사 선정
동대문 상권 침체 속 매각 절차 진행
2024-11-08업계동향
메리츠증권, 부동산 PF 중심 대대적 인력 구조조정
계약직 임직원, 연말 계약 종료 방식으로 내보내 PF 경기 회복 불확실, 임직원 불법 행위 검찰 수사 등 겹쳐 여의도 Three IFC 5개 층 사용에서 3개 층으로 축소
2024-11-07오피스
구로 지밸리비즈플라자 입찰에 몰린 외국계 펀드, 왜?
매각 입찰에 베인, 오크트리, TPG안젤로고든 참여 GIC도 막판까지 참여 검토 "지밸리비즈플라자, 공실 리스크 적고 입지에 비해 저평가" 유동성 부족해 경쟁 없는 자산 저가 매입 기회로 보는 듯
2024-11-07리츠
태광그룹, 리츠 설립 추진
2025년 상반기 리츠 자산관리회사 영업인가 신청 예정 종로구 신문로 흥국생명 빌딩 등 주요 자산 유동화 목표 대기업 리츠 진출, 자산 유동화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우려
2024-11-07데이터센터
한화, 영등포에 데이터센터 개발 착수…토지 매입 완료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94-144번지 350억 원 매입 410억 원 브릿지론 차입으로 자금 조달 시작 주거지 인근 아파트 단지 반발 우려...인.허가 과정 변수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