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
상업용 부동산은 매매와 임대, 자금조달을 비롯해 수많은 거래가 이뤄집니다. 오피스와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호텔 등의 거래에 대한 깊이 있는 뉴스를 전달 드립니다
오피스
PAG, 서울시티타워 매각 시기 조율...40억달러 펀드 전략 본격화
서울시티타워 밸류애드 프로그램 실행 후 엑시트 시기 검토 중 SCREP VIII 펀드 조성으로 19조원 투자여력 확보, 향후 한국 투자 규모에 시장 촉각
2025-05-30오피스
에버딘, 삼원타워 거래로 50% 수익 낼 듯
퍼시픽운용에 10개 층 지분 평당 3500만 원에 매각하는 MOU 크리스탈스퀘어-BNK디지털타워 등 잇따른 실적에 시장 주목 최근에는 퍼시픽타워에 관심
2025-05-27오피스
첨단 산업 클러스터로 떠오르는 과천 지식정보타운
IT·바이오 분야 850여 개 기업들 입주 판교, 강남 등지에서 사옥 옮기는 기업들도 다음달엔 광학렌즈 전문기업 옵트론텍, 판교에서 과천으로 사옥 이전
2025-05-23오피스
강남 최고 프라임 오피스 센터필드에서 무슨 일이...
게임회사 엔픽셀, 임차료 부담으로 사무실 옮겨 크래프톤, 엔픽셀이 비운 사무실 2개층 추가 임차 코로나 당시 기업들의 오피스 초과 수요 사라져
2025-05-21오피스
CBD 재개발 신축 빌딩, 임차인 유치 경쟁 본격화
내년 준공되는 G1서울, 을지로3가 6지구-12지구 치열한 임대 마케팅 2028~29년 준공되는 세운지구도 벌써 경쟁에 가세 연면적 15만 평 오피스 빌딩끼리 임차인 구애 작전
2025-05-20오피스
남산N타워 시행사에 구세주 된 삼양식품
3.3m²당 3600만 원, 2270억 원 매입 계약 에버딘에 3400만 원에 선매각한 시행사, 공사비 상승으로 손실볼 뻔
2025-05-19오피스
LG엔솔, 마곡으로 사옥 이전?
내년 2월 파크원 임대차 만료 앞두고 원그로브 등에 임대차 LOI 제출 LG엔솔 "이전 가능성은 낮아...파크원 잔류에 무게 두고 임대료 협상 진행 중"
2025-05-09오피스
금호석화, 공평 15·16지구에 임대차 LOI 제출
매각 진행중인 시그니쳐타워에서 사옥 옮길 지 관심 업계 "임대료 감안하면 가능성 높지 않아...협상용인 듯" NOC 공평 38만원 VS 시그니쳐 30만원
2025-05-06오피스
을지로 파인애비뉴 A동 15% 공실
판교 신사옥으로 이전한 HK이노엔 빈자리 못 채워 B동은 6월에 1400여평 공실
2025-04-29오피스
“백선엽 빌딩, 슈퍼마켓 재벌 품에”...363강남타워 새 주인 공개
2000년대 유통업계 '미다스의 손', 20년 만에 강남 빌딩 주인 됐다 1700억 예상됐던 빌딩 매매가...부동산 한파에 1486억 매각
2025-04-29오피스
IFC 매각, 진전 없는 이유는?
매도-매수 희망가격 수천억 원 차이 브룩필드, 수백억원 이내로 좁혀질 때까지 매각 안할 듯 IFC보다 원창동 물류센터 매각에 주력
2025-04-21오피스
이지스, 논현 두산건설 빌딩 Value-add 무산 & 매각 나서
2021년 빌딩 지분 80% 인수, 오리콤 지분 20% 매입 못해 오리콤, “현재도, 미래도 20% 지분 팔 계획 없다” 두산건설은 2028년까지 책임 임대차 계약
2025-04-17오피스
코람코, 연내 '분당 두산타워' 매각 결정
두산그룹, 2021년 구조조정 당시 6200억에 매각 두산에너빌리티 등 계열 3사, 건물 전체 5+5년 임차 계약 담보 대출 금리 상승으로 에쿼티 수익률 하락
2025-04-16오피스
코람코, 광화문 크레센도빌딩 인수 딜 클로징
3.3㎡당 3366만원, 총 5567억원에 인수 에쿼티 2370억원 中 3종 종류주 440억원 공모 예정 1,2종 종류주와 보통주 투자자에 비해 조건 불리해 논란
2025-04-11오피스
용산에서 알박기 당한 삼양식품, 남산N타워 매입 추진
시행사 넥스트프라퍼티와 MOU 체결...평당 3644만 원 제안 직원 수 급증하며 새 사옥 절실 지난해 용산에 부지 매입했다가 알박기 당해 난항
2025-04-10오피스
위워크 빌딩 인수 우협 선정된 '아시아프라퍼티'는 누구(?)
정서진 회장, 아시아신탁 설립 & 성장시켜 신한금융에 4000억 매각 정 회장, 매각 대금으로 부동산 투자사인 아시아F&I 설립해 사명 변경 2021년 광주방송(KBC) 인수, 현금 부족한 아시아프라퍼티에 225억 대여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