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다양한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의 시작과 진행 과정, 완공까지 면밀히 따라갑니다. 개발 사업의 핵심 이해 관계자인 정부의 주요 정책도 자세히 취재합니다.

프로젝트

해운대 홈플러스 재개발 내년 착공

올해 착공 예정이었으나 오피스 수요 부진으로 1년 미뤄 23일 만기 브릿지론 4000억 원 1년 만기연장

2025-05-30

프로젝트

서울시-현대차 GBC 사전협상 급물살

양측 3주에 한 번꼴 협의 vs 삼표 부지는 수 개월에 한 번 회의 현대차, 내년 상반기 착공 목표 2031년 GBD에 오피스 15만 평 공급 가능성

2025-05-29

프로젝트

풍전호텔 철거되고 서울광장보다 큰 도심공원 들어선다

PJ호텔 을지로대로변 54층 복합건물로 이전...삼풍상가도 정비 박원순표 공중보행로도 철거...세운지구 재정비계획 수정 가결

2025-05-29

프로젝트

초대형 경기도 용인 포곡 물류단지 개발 사업 EOD

대출 만기 연장하며 블랙스톤과 매각 협상 진행했으나 무산 공매 절차 거쳐 제3자 매각 다시 추진 이천 마장 (IMLC) 물류단지 개발 사업도 영향권

2025-05-27

프로젝트

광화문 도심 핵심부, 25만㎡ 규모 복합타운으로 재편

코리안리·종로구청·대림빌딩 재정비 사업 동시 본격화 지하보행로·문화시설 연계로 도심형 복합 인프라 구축

2025-05-21

프로젝트

코람코, 국내 첫 데이터센터 블라인드 펀드 추진

국내 자산운용사로는 처음 시도 케이스퀘어가산 등 2개 데이터센터 개발로 자신감 붙은 듯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성숙기에 들어가는 계기 될 것"

2025-05-16

프로젝트

용산국제업무지구 면적 8% 축소...계획도 전면 수정

코레일·SH, 도시개발구역 변경안 제출…28일까지 주민공람 진행 철도지하화 대상지 제외로 A1블록 일부와 B1·B2블록 전체 빠져 100층 랜드마크 타워 자리도 변경...스카이트레일 일부 축소 적용

2025-05-15

프로젝트

판교 제2테크노밸리 사실상 완공..입주 업체는?

560여개 기업, 2만여명 입주 올해 들어 HK이노엔, 우아한형제 컨소 오피스 빌딩 완공 9월 차바이오텍 2만평 오피스 완공하면 제2밸리 완성

2025-05-15

프로젝트

파라다이스, 장충동 호텔 신라호텔보다 크게 짓는다

공사비도 5성급 평균보다 비싼...도심 고급 호텔 경쟁 본격화 VVIP 타깃 초고급화로 반얀트리 등과 치열한 고객 유치전 예고

2025-05-14

프로젝트

김포에 80MW급 초대형 데이터센터 들어선다

DL이앤씨, 디지털리얼티와 3616억 공사계약 체결 주민 반발로 4년간 멈췄던 사업, 행정심판 거쳐 재개

2025-05-13

프로젝트

아만 유치한 신세계, 아만 레지던스 도쿄 벤치마킹?

23년 아자부다이힐스 최상층에 91채 고급 레지던스 오픈 평균 200억 원, 최고 2000억~3000억 원에 거래 신세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앞세워 레지던스 고가 분양 예상

2025-05-13

프로젝트

원베일리 가격 급등으로 잠원동 고급 주거 개발 훈풍

1군 건설사, 아스턴55 개발 참여 검토 29세대로 설계변경 인허가 받아 PF & 착공 계획 한림대부개발, PFV 금융권 브릿지론 2080억 인수

2025-05-09

프로젝트

세운4구역, 용적률 1000%로 개발 속도...150m 준초고층 들어선다

건물 동수 줄이고 연면적 60% 확대...업무·판매시설 중심 재편 다음 주 중 서울시에 변경 승인 요청...최종 관건은 국가유산청

2025-05-07

프로젝트

종로구청 통합청사, 실시설계 마무리...2028년 준공 목표

사복시 유적 발굴로 2년 반 지연...지하 전시관 반영해 설계 변경 지하 6층~지상 16층 복합업무시설로 조성… 총사업비 6000억 원대

2025-05-06

프로젝트

엠디엠, 서리풀 복합개발 오피스 5개동 개별 매각 추진

오피스 연면적 총 15만 평 6월 착공, 2030년 2월 준공 예정 엠디엠, 평당 4754만 원 매각 예상

2025-04-28

프로젝트

전두환 부인 설립 ‘아이코리아’, 송파 알짜부지 판다

이순자 여사 초대 회장 지낸 교육단체, 대형 부동산 매각 추진 1만4000평 규모…장지역 도보 10분, 시세 최대 수천억 전망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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