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

상업용 부동산은 매매와 임대, 자금조달을 비롯해 수많은 거래가 이뤄집니다. 오피스와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호텔 등의 거래에 대한 깊이 있는 뉴스를 전달 드립니다

리테일

현대면세점, 의사결정 번복으로 400억 물어줄 판

2024년 동대문점 임대차 계약 5년 연장하고, 돌연 7월 폐점 발표 중도해지 안돼, 남은 기간 임대료 전액 물어내야 한투증권, 면세점을 레지던스 호텔로 전환 추진

2025-04-02

호텔

임피리얼 팰리스, 4000억 원 담보대출 리파이낸싱 완료

지난달 31일 기표 마무리 한투리얼에셋, 신한자산운용, 새마을 금고 등 참여 올인코스트 금리는 6% 중반 수준...오피스는 물론 다른 호텔보다 높아

2025-04-01

오피스

판교테크원 거래 가격에 쏠리는 업계의 시선

판교테크원 거래 가격, 판교 오피스 가격 바로미터 될 듯 자문사 선정 PT에서 대부분 3000만 원 초반 제안

2025-03-31

오피스

엠플러스자산운용 을지로 초동 오피스 임차인 확보 비상

1월 준공된 프로젝트 107, 거의 공실로 남아 37만 원으로 출발한 임대 마케팅 E. NOC는 26만~27만 원 수준까지 떨어져

2025-03-28

리테일

홈플러스, 세일앤리스백 점포와 물류센터 다른 접근법

경기 안성 상온/저온 물류센터, 투자 펀드에 임대료 정상 지급 수도권 허브 물류센터로 홈플러스 점포 운영과 배송 핵심

2025-03-27

오피스

디큐브시티 오피스 2개동, 사실상 이지스운용이 인수(?)

케펠-이지스, “디큐브시티 가치 상승 위해 공동 노력” MOU 교환 케펠, 오피스 매각은 적정 원매자 찾지 못해 잠정 중단 이지스 주도의 백화점 → 오피스 전환 프로젝트 참여 예상

2025-03-24

오피스

브룩필드, ARA, M&G 지난주 서울에 집결한 이유는?

브룩필드, 주요 연기금 대상 IR 행사...같은 기간 ARA, M&G도 방한 ARA, 지난해 콘래드 서울 인수 후 전체 IFC 인수 의향 브룩필드에 전달 IFC 매도측과 가장 유력한 매수 후보들 동시 방한에 업계 촉각

2025-03-24

호텔

골드만삭스,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홍대에 1000억 원 투자

JB운용 펀드 보통주 투자안 투심 통과 22년 한국 전담팀 구성 후 첫 투자 일본 호텔 오퍼레이터 소테츠는 우선주 500억 원 투자 추진

2025-03-21

물류

마스턴, 로지스포인트 호법A 인수 우협에 이든자산운용 선정

최근 KKR, 아이온, 이든자산운용만 초청해 지명 경쟁 입찰 한양학원그룹 관련 코너스톤 투자, 한양산업개발 시공 이든운용, 군인공제회 블라인드 펀드 활용해 인수 추진

2025-03-20

오피스

현대차증권, 여의도 사옥 우선매수권 행사 이유는?

여의도 임대료 상승, 잔류시 연간 20억원 이상 임차비용 절감 효과 여의도 규제 완화로 재개발 시 수익성 대폭 향상 기대 기존 보통주 투자 원금 및 수익금 재투자로 추가 자금 부담 없어

2025-03-19

리테일

홈플러스 임대료 지급 지연 현실화, 투자자 불안감 커져

3월4일 기업회생 신청 이후 우선순위 밀려 지급 안돼 Sale & Lease-back 점포 임대료는 대출금 우선 상환 회생계획 마련때 조기 폐점 또는 임대료 조정되면 디폴트 우려

2025-03-19

오피스

KT 리모델링한 광화문웨스트 빌딩, 사옥으로 쓴다

MS와 공동 추진할 한국형 AI 개발 사업의 전진 기지 신축 수준으로 대규모 리모델링…하반기 중 입주 예정

2025-03-17

물류

블랙스톤, 2개 물류센터 추가 매입

MQ로지스틱스 김포고촌·남양주 화도 물류센터 김포성광물류센터에 이어 3개 물류센터 확보 블랙스톤의 물류센터 투자전략에 업계 관심 집중

2025-03-14

리테일

MBK, 홈플러스 대출 이자보충 확약은 유효(?)

담보 대출 유동화증권 인수 확약한 하나증권, 현대차증권 등 불똥 메리츠그룹, 법정관리 상황에서 담보권 우선 실행 불투명 홈플러스 임대료 공익채권 포함도 이견 존재

2025-03-13

오피스

현대그룹, 연지동 사옥 또다시 매각하려는 까닭

5월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3분기 매각 완료 계획 "신규 사업 투자 재원" vs "현대아산 우발 채무 대응"

2025-03-12

오피스

KB운용, 하이트진로 서초 사옥 거의 원본에 판다

우협 선정된 NH농협리츠운용, 인수가 2400억~2500억 제시 KB운용, 부대비용 포함 2500억 인수해 매각 차익 거의 없어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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