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
상업용 부동산은 매매와 임대, 자금조달을 비롯해 수많은 거래가 이뤄집니다. 오피스와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호텔 등의 거래에 대한 깊이 있는 뉴스를 전달 드립니다
물류
유진기업, 3만 6000평 복합물류센터 매물로 내놨다
충북 음성군 금왕테크노밸리에서 지난해 신축한 물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에 상/저온시설 모두 갖춰 2022년 인수한 계열사 동양 시공, 매각희망가 1900억 대
2025-04-03호텔
제주도, 5성급 대형 호텔 매물 쏟아진다
메종 글래드, 파르나스 이어 그랜드 조선 매물로 제주는 내국인 관광 수요 절대 높아, 경기 변동에 취약 국내 기관은 투자 여력 없어, 외국 기관이 관심
2025-04-03리테일
현대면세점, 의사결정 번복으로 400억 물어줄 판
2024년 동대문점 임대차 계약 5년 연장하고, 돌연 7월 폐점 발표 중도해지 안돼, 남은 기간 임대료 전액 물어내야 한투증권, 면세점을 레지던스 호텔로 전환 추진
2025-04-02호텔
임피리얼 팰리스, 4000억 원 담보대출 리파이낸싱 완료
지난달 31일 기표 마무리 한투리얼에셋, 신한자산운용, 새마을 금고 등 참여 올인코스트 금리는 6% 중반 수준...오피스는 물론 다른 호텔보다 높아
2025-04-01오피스
판교테크원 거래 가격에 쏠리는 업계의 시선
판교테크원 거래 가격, 판교 오피스 가격 바로미터 될 듯 자문사 선정 PT에서 대부분 3000만 원 초반 제안
2025-03-31오피스
엠플러 스자산운용 을지로 초동 오피스 임차인 확보 비상
1월 준공된 프로젝트 107, 거의 공실로 남아 37만 원으로 출발한 임대 마케팅 E. NOC는 26만~27만 원 수준까지 떨어져
2025-03-28리테일
홈플러스, 세일앤리스백 점포와 물류센터 다른 접근법
경기 안성 상온/저온 물류센터, 투자 펀드에 임대료 정상 지급 수도권 허브 물류센터로 홈플러스 점포 운영과 배송 핵심
2025-03-27오피스
디큐브시티 오피스 2개동, 사실상 이지스운용이 인수(?)
케펠-이지스, “디큐브시티 가치 상승 위해 공동 노력” MOU 교환 케펠, 오피스 매각은 적정 원매자 찾지 못해 잠정 중단 이지스 주도의 백화점 → 오피스 전환 프로젝트 참여 예상
2025-03-24오피스
브룩필드, ARA, M&G 지난주 서울에 집결한 이유는?
브룩필드, 주요 연기금 대상 IR 행사...같은 기간 ARA, M&G도 방한 ARA, 지난해 콘래드 서울 인수 후 전체 IFC 인수 의향 브룩필드에 전달 IFC 매도측과 가장 유력한 매수 후보들 동시 방한에 업계 촉각
2025-03-24호텔
골드만삭스,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홍대에 1000억 원 투자
JB운용 펀드 보통주 투자안 투심 통과 22년 한국 전담팀 구성 후 첫 투자 일본 호텔 오퍼레이터 소테츠는 우선주 500억 원 투자 추진
2025-03-21물류
마스턴, 로지스포인트 호법A 인수 우협에 이든자산운용 선정
최근 KKR, 아이온, 이든자산운용만 초청해 지명 경쟁 입찰 한양학원그룹 관련 코너스톤 투자, 한양산업개발 시공 이든운용, 군인공제회 블라인드 펀드 활용해 인수 추진
2025-03-20오피스
현대차증권, 여의도 사옥 우선매수권 행사 이유는?
여의도 임대료 상승, 잔류시 연간 20억원 이상 임차비용 절감 효과 여의도 규제 완화로 재개발 시 수익성 대폭 향상 기대 기존 보통주 투자 원금 및 수익금 재투자로 추가 자금 부담 없어
2025-03-19리테일
홈플러스 임대료 지급 지연 현실화, 투자자 불안감 커져
3월4일 기업회생 신청 이후 우선순위 밀려 지급 안돼 Sale & Lease-back 점포 임대료는 대출금 우선 상환 회생계획 마련때 조기 폐점 또는 임대료 조정되면 디폴트 우려
2025-03-19오피스
KT, 리모델링한 광화문웨스트 사옥으로 쓴다
MS와 공동 추진할 한국형 AI 개발 사업의 전진 기지 신축 수준으로 대규모 리모델링…하반기 중 입주 예정
2025-03-17물류
블랙스톤, 2개 물류센터 추가 매입
MQ로지스틱스 김포고촌·남양주 화도 물류센터 김포성광물류센터에 이어 3개 물류센터 확보 블랙스톤의 물류센터 투자전략에 업계 관심 집중
2025-03-14리테일
MBK, 홈플러스 대출 이자보충 확약은 유효(?)
담보 대출 유동화증권 인수 확약한 하나증권, 현대차증권 등 불똥 메리츠그룹, 법정관리 상황에서 담보권 우선 실행 불투명 홈플러스 임대료 공익채권 포함도 이견 존재
2025-03-13